[헤럴드경제]199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서태지의 ‘소격동’과 1990년대생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의 ‘시간과 낙엽’이 음원차트에서 정면승부를 벌이고 있다.
먼저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은 10일 0시 ‘시간과 낙엽’을 공개해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이어 12시간 뒤인 이날 정오 서태지가 ‘소격동’을 발표했다. 먼저 선공개된 아이유 ’소격동‘의 서태지 버전이다.
오후 3시 현재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는 악동뮤지션의 ‘시간과 낙엽’과 뒤이어 공개된 서태지 버전 ‘소격동’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벅스뮤직, 다음, 네이버, 소리바다, 올레 뮤직에서는 서태지의 ‘소격동’이, 지니, 멜론, 엠넷, 몽키3에서는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이 1위를 지키고 있다.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vs 서태지 ‘소격동’에 네티즌들은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vs 서태지 ‘소격동’, 둘다 좋아”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vs 서태지 ‘소격동’, 팽팽하네”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vs 서태지 ‘소격동’, 90년대 가수와 90년대생의 만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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