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6’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1일 엠넷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에 방송된 이 프로그램 첫 번째 생방송은 평균 5.3%, 최고 6.4%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방송플랫폼 기준)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이 프로그램은 3주째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방송에서는 ‘레전드 히트송’을 주제로 ‘톱11’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곽진언, 김필, 버스터리드, 브라이언 박, 송유빈, 여우별 밴드, 이준희, 이해나, 임도혁, 장우람, 미카의 경연이 이어졌다. 이날 첫 톱11 무대의 우승자는 김필. 이날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김필은 디어 클라우드의 ‘얼음요새’로 심사위원 점수 가운데 가장 높은 총점 377점을 받았다.
윤종신은 “이런 보컬을 기다렸다. 인디 곡을 선택했는데 인디를 좋아하지 않아도 이 무대에 빠져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철은 “남자가수가 갖춰야 할 모든 건 다 갖춘 것 같다. 성량, 톤, 외모도 그렇고 음악적 스타일 모든 게 완벽했다”고 했다. ‘슈퍼스타K6’ 두 번째 생방송은 17일 CJ E&M 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결승전은 11월21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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