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입지 선정과 이전을 위해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TF)’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은 도 기획조정실장을 지원반장, 건설도시국장을 부반장으로 해 입지 선정, 공항 이전 및 건설, 배후도시 건설, 연계교통망 구축 등 신공항 관련 업무 전반을 총괄 지원한다.

또 국방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대구시, 의성·군위군 등 관련 자치단체와 업무 협의를 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마련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난 1월 주민투표 후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통합신공항 건설·이전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TF 구성으로 신공항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