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허창수 회장이 한국 전쟁 70주년을 맞아 미국 의회에 장병 179만명의 희생에 대한 감사 서한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허 회장이 서한을 발송한 대상은 척 그래슬리 공화당 상원 의원, 케빈 맥카시 하원 의원, 버니 샌더스 민주당 상원 의원,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 등 상·하원 135명이다.
허 회장은 서한에서 “179만명에 이르는 미국의 젊은 청년들이 알지도 못하는 나라에 와서 피를 흘리고 목숨을 잃으며 싸워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냈다”며 “그 희생으로 다진 귀중한 자유 위에서 한국은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질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 회장은 이어 “미국의 무상원조를 받던 나라가 외국인 직접투자(FDI)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며 “삼성, 현대차, LG, 롯데, GS 등 한국 기업이 이제는 미국의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경련은 이달 18일 22개국 참전국 대사를 초청하는 감사 오찬을 주최할 예정이다.
test@amisystems.co.kr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