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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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TBC 밴드 경연 프로그램 ‘슈퍼밴드’ 초대 우승팀인 호피폴라의 보컬 하현상이 솔로 앨범을 낸다. 앨범은 하현상의 자작곡을 빼곡히 채웠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하현상이 오는 8일 두 번째 미니앨범(EP) ‘디 에지’(The Edge)를 발매한다고 6일 밝혔다.

하현상은 새 앨범 발매를 앞둔 7일 스페셜 온라인 버스킹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새 앨범 ‘디 에지’는 소년 혹은 청년으로서의 하현상과 아티스트로서의 하현상의 모호한 경계 속의 성장을 담아낸 작품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자신만의 뛰어난 음색을 드러내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타이틀곡 ‘노스탤리지어(Nostalgia)’(Feat.Rohann)는 지난 시절을 추억하는 내용을 담은 일렉트로닉 팝이다. 최근 가장 핫한 래퍼로 평가받는 이로한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하현상은 2018년 데뷔, 첫 번째 미니앨범(EP) ‘마이 푸어 론리 하트’(My Poor Lonely Heart)를 발표하고 ‘미스터 션샤인’, ‘멜로가 체질’, ‘반의반’ 등 드라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지난해 ‘슈퍼밴드’에 출연해 아일, 김영소, 홍진호 등으로 구성된 밴드 호피폴라로 우승했다. 호피폴라는 지난달 미니 1집 ‘스프링 투 스프링’(Spring to Spring)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