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스포츠의류 기업 애플라인드(대표 김윤수)가 항균 패션마스크 19종(사진)을 8일 추가로 선보였다.
디자인은 간소한 점무늬부터 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패턴까지 아울렀다. 이 3D 패션 마스크는 여름에도 호흡이 편안하고, 20번 빨아도 천연 항균력이 90% 유지되는 게 특징. 3D설계에 마이크로 원사로 편직된 국산 기능성 원단을 사용, 신축성이 뛰어나고 입체형이어서 코와 귀가 눌리지 않아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모란의 뿌리껍질인 목단피를 함유, 천연 항균기능으로 각종 호흡기감염증 원인인 폐렴균, 식중독의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 등에 탁월한 항균력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땀냄새와 악취를 제거해 장시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고도 했다.
애플라인드 측은 “물세탁을 20번 해도 기능성이 90% 유지된다. 소량다품종 생산이 가능한 국내 생산시스템으로 제작돼 로고부착 등 고객맞춤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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