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52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강서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차 추경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규모 사업비가 소요됨에 따라 취소(축소)된 행사성경비 등 세출예산에 대한 적극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해 편성했다.
추경재원으로는 ▷국시비 보조금(63억500만원) ▷전년도 이월금인 보조금 사용잔액(93억3400만원) ▷2019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감소분(3억9700만원)의 세입예산과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취소되거나 축소된 행사성경비 등 총 59억2800만원의 세출예산 감액분을 반영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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