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여성발전센터 여성가족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운영
[헤럴드경제]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최선희)는 2020년 여성가족부 경력단절예방지원 사업으로 기업의 행복한 일터만들기를 지원한다.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동부새일센터)는 그동안 구인상담 및 인재추천을 통한 기업 채용지원을 해왔다. 2019년부터는 채용지원 외에, 기업강의 지원, 기업환경개선사업, 경력개발코칭, 멘토링 사업을 진행했다.
기업강의 지원은 직장문화개선을 위해 개인정보보호교육, 성희롱예방교육,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내괴롭힘금지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기업에 직접 찾아가 무료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법정의무교육 외에 사업장에서 요구되는 교육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 6월 3일에는 광진구 어린이집 단체 연합 교사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였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은 어린이집 교사는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각각의 어린이집에서 개별로 진행해왔다.
이번 동부새일센터에서 광진구 어린이집 단체 연합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전체적으로 진행하여, 만족도가 컸다. 열체크, 마스크 착용, 간격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최대 50명을 기준으로 진행하였는데, 어린이집 교사의 필수 교육이었던 만큼, 인원 제한으로 참석하지 못한 어린이집 교사들의 아쉬움이 컸다.
기업환경개선사업은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휴게공간조성을 하는 기업에 최대 500만 원(사업비의 70%지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에는 3개 기업이 혜택을 받았다. 휴게실을 조성하고, 환풍구,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블루럭스, 어린이집 교사 휴게실을 조성하고 안마의자를 설치한 이삭어린이집, 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창업한 뒤, 노트북, 의자 등 물품지원을 받은 유니르스튜디오가 그 대상이다.
기업환갱개선사업은 일반기업 대상으로는 시설조성 및 설치비를 지원하고, 창업한 지 1년 이내 되는 창업기업에게는 창업 물품지원을 한다.
경력개발코칭과 멘토링은, 직장 적응을 위한 멘토링과 스트레스 관리, 경력개발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동부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취업자들과, 구인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 19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을 위해 '직장내 동아리지원' 사업을 신설했다. 5인 이상의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직장 동아리에 최대 100만 원(자부담 30%필수)을 지원한다. 동아리 지원 신청서 및 활동계획서를 제출하면, 선정기준에 따라서 심사 후 지원이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업문의는 동부여성발전센터 취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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