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동양피엔에프(대표이사 이계안)은 지난 10일 현대엔지니어링과 850만달러(한화로 약 91억워녜) 규모의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동양피엔에프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진행하는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와 PE, PP 플랜트 프로젝트 중 내년 8월 1일까지 컨베잉 패키지 파트의 제작납품을 하기로 최종 계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전년 매출액 대비 12.78%에 해당된다. 상반기부터 꾸준히 준비해온 이번 계약은 동양피엔에프가 Pneumatic Conveying System 분야로는 중앙아시아지역 첫 진출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오랫동안 공들여온 수주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하면서 향후 매출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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