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교육…1기는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주 5일 진행
[헤럴드경제]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중부여성발전센터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 관련 여성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비지원으로 진행되는 본 교육은 서울시 여성의 고학력 특성에 따른 일자리 기대에 부응하고,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 재정립을 위한 중부여성발전센터의 서울특별시 특화사업이다. 센터는 이 과정를 통하여 1인 미디어 창업을 장려하고 취창업 영역 확대를 모색하고자 한다.
1기의 교육 기간은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주 5일(월~금, 매일 9시~13시) 진행된다. 취창업 지원사업인 만큼 특화된 취창업 의식교육을 포함해 콘텐츠, 미디어 트렌드, 플랫폼의 이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비즈니스 전략, 크리에이터 윤리, 성인지 교육, 개인정보 및 저작권 보호 교육 등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전문 직업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 조건은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여성 중 미취업자와 연 매출액 8,000만원 미만 영세자영업자는 지원이 가능하다. 콘텐츠 제작, 영상편집, 크리에이터 활동 등에 유경험자와 취업취약계층을 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6월 28일까지 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 내 수강신청 후 이메일을 통해 교육참가신청서, 구직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10만원의 자기부담금은 수료 및 6개월 내 취창업 시 각각 5만원이 환급된다.
서울시 중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는 "개별 콘텐츠의 개발과 미디어 플랫폼 특성에 맞는 콘텐츠 제작 기능교육을 포괄하는 취창업 지원사업인 만큼 크리에이터로서 취업 의지가 높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중부여성발전센터는 앞으로도 센터가 위치한 마포 지역 내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연계 사업을 통해 여성들에게 새롭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특화된 인력 양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류 양식 다운로드 및 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7일 10시 30분 온라인 교육설명회를 예정하고 있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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