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 땅값이 전년 대비 6.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가 지난 1월 1일 기준 시 전역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5월 29일 결정•공시한 데 따른 것으로 그중 처인구가 7.0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용인시 처인구는 지난해에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땅값상승을 보인 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그 배후에는 'SK하이닉스 반도체 단지'라는 개발 사업이 자리잡고 있다. 약 10년간 35조원을 투자해 총 120조원을 들여 용인시 처인구에 반도체 클러스터 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연간 고용 기대 효과는 1만7천 명에 육박하는 등 지역에 미치게 될 경제 효과에 부동산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
최근 코로나19와 정부의 규제 압박 등 사회적 이슈로 주택 거래량이 급감하는 등 다소 움츠러든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 속에 비규제 지역인 용인시 처인구의 지가 상승에 시선이 모아질 수밖에 없다.
부동산 관계자는 "규제가 심한 서울을 피해 경기 등 인근 지역으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용인처럼 비규제지역이 포함되어 있거나 대형 개발 호재가 예정된 지역은 더욱 많은 수요가 몰린다. 게다가 오는 8월부터 분양권 전매제한이 강화될 예정으로 해당 지역 부동산 분야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 세영리첼이 용인시 처인구에 6월 중 분양 소식을 전했다. 용인 양지에서 이뤄지는 15년 만의 일반 분양으로 올 하반기 정부의 강한 부동산 규제가 예상되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업지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614번지 일원으로 지하 2층~지상 24층, 4개 동 총 225세대 규모의 고층 아파트다. 내부는 79㎡, 77㎡, 75㎡, 73㎡ 등 4개 타입에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4Bay 설계(일부 제외) 구조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하며 인근에 양지초, 용동중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우수한 교육환경부터 양지 근린공원 등 생활, 행정, 여가를 두루 갖춘 All in One 단지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다양한 호재로 인한 높은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제2경부고속도로 서울~안성구간(2022년 개통예정)예정으로 용인 세영리첼 입주시 분당까지 20분, 강남까지 30분 대에 진입이 가능해지며 그밖에 용인-포곡간 도로 개통(2021년개통 예정) 등을 통해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림동 일대에 들어서는 용인 국제물류센터와 처인구 양지면에 들어서는 용인 양지 대형 유통 업무단지 등을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 및 경제 유발 효과에 기대가 모아진다.
관계자는 "용인 양지에서 이뤄지는 15년 만의 일반 분양이자 일대 최고층 아파트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따라 비규제지역 분양권이라는 가치까지 가지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들까지 주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 세영리첼은 6월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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