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파라과이 언론이 한국전 축구의 패배 원인 중 하나를 마르셀로 에스티가리비아(아탈란타)의 부상으로 꼽았다.
파라과이 일간지 ‘디아리오 포풀라르’는 지난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친선 경기에서 0-2로 패배한 파라과이 대표팀에 대해 “진 것도 중요하지만 에스티가리비아의 부상으로 악재가 겹쳤다”며 “출발은 산뜻했지만 상대의 압박에 고전했다”고 분석했다.
에스티가리비아는 선발 출장해 0-0으로 팽팽히 맞선 전반 32분 이청용(볼튼)의 돌파를 막는 과정에서 발을 다쳤다. 이청용의 급격한 방향 전환에 대응하려다 발에 통증이 가중됐다. 그라운드에 넘어져 고통을 호소한 에스티가리비아는 다비드 멘도사(29·나시오날)과 교체됐다.
이 장면이 한국과 파라과이 경기의 하일라이트였다. 결국 파라과이는 전반전에 2골을 내주면서 한국에 0-2로 완패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