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케어센터, 요양시설 종사자 500여명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17일 서울 도봉구 요양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대문구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전부를 대상으로 무료 선별검사를 실시하기로 해 주목된다.
서대문구는 시립, 구립, 민간을 망라해 데이케어센터 19곳과 요양시설 18곳의 전체 종사자 500며명에 대해 이 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경우 시설 임시 폐쇄에 따른 노인 돌봄서비스 마비 등 피해가 클 것을 우려해서다.
구는 노인 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검사 대상자 순서를 정해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토록 했다. 또 시설 이용 노인 중 발열과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검사받도록 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에 의한 어르신 감염 예방과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이번 검사를 추진한다”며 “검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