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공지능(AI) 업체들이 광주에서 공동채용 설명회를 연다.

18일 광주상무지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인공지능업체 일자리 채용설명회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조성’을 위해 설립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을 비롯해 인공지능 전문기업 등 25곳이 합동으로 참가해 220명을 채용하게 된다.

주요 참여 업체로는 티맥스소프트,한컴그룹,NBP, SAP코리아,나무기술 ,이글루시큐리티, 솔트룩스,인포웍스,텔스타홈멜,싸이버메딕,테르텐,오토노머스에이투지, 알바이오텍,한기술 ,바이스,샌드글래스,넷온,에스오에스랩,공간정보,인디제이,디투리소스,그린정보시스템,NH네트웍스,메가테라퓨틱스 등 24여개 기업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참여한다.

채용설명회에서는 국내 주요 인공지능 전문기업이 광주지역 청년 일자리 기회 제공과 함께 우수인재를 채용할 목적으로 직접 채용일정과 절차 등 취업에 필요한 핵심사항을 지역 고교생 및 대학생, 취업준비생에게 소개한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지난 1월 AI산업융합사업단을 발족시켰으며, 인코어드, 티맥스소프트, 한컴그룹, 나무기술 및 솔트룩스 등 14개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업무협약 및 7개의 광주법인·사무실이 개소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에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분야에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우리지역 대학생, 청년 등 취업준비생에게 취업의 기회가 확대되고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