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조선대학교는 2021학년도부터 첨단분야 학과인 첨단에너지공학과와 인공지능공학과를 신설, 4차산업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첨단에너지공학과(공과대학), 인공지능공학과(IT융합대학) 등 2개학과를 학과당 정원 50명 이내로 신설학과(부)를 건의했고, 교육부 심사를 거쳐 최근 승인받았다.

내년도에 신설될 첨단에너지공학과는 현재 각광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수소, 지열, 풍력, 바이오, 폐기물)와 고부가가치의 미래 자원을 연구하는 학과다.

인공지능공학과는 인공지능(AI) 집중교육을 통해 AI창의융합형 인재,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과정이 편성된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최대 455조원의 인공지능(AI) 경제 효과창출을 목표로 정책을 수립하고 있고, 광주시도 ‘인공지능산업 메카’를 선언하고 AI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