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2020년 여름방학 대학생인턴 사업에 참여할 학생을 다음달 3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121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29세 이하로 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 대상이다.

​접수는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발결과는 다음달 12일 대구시 홈페이지 및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대구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출연·출자기관 등 74개 분야에서 근무한다.

​이들은 다음달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주 5일간 근무하며 1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받는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대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근무처를 개발해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