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합작 가짜 평화쇼 끝”
“개성공단에 인민군 들이닥칠 것”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윤상현 무소속 의원은 23일 “남북 합작 가짜 평화쇼는 끝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감독은 ‘리바이벌쇼’를 하자고 하지만 주연배우 김정은이 이를 거부하고 무대까지 직접 부숴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 대신 대남 확성기가 돌아왔고, 대남 전단도 1200만장이 마련돼 있다”며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이미 폭파됐고,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지구에는 인민군이 곧 들이닥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2018년에 서명한 판문점선언과 남북 군사합의가 2년 만에 불태워져 재가 됐다”며 “북한군은 이미 대한민국에 대한 공격을 예고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군을 향해 “현 청와대는 결코 북한의 대남도발에 맞서지 못한다”며 “비례대응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 전방에 확성기를 재설치하고 응징보복 작전태세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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