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 등 일반인 13명 참석

정세균 국무총리[헤럴드DB]
정세균 국무총리[헤럴드DB]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주역인 4050세대와 소통의 장을 가졌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 삼청당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 4050에게 듣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9차 목요대화를 주재했다.

이번 목요대화는 직장인·자영업자·가정주부 등 4050세대를 대표하는 일반인 13명이 참석했다. 또 서경란 IBK경제연구소 부소장, 김이준 항공대 인문자연학부 교수 황남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양소영 가정문제 전문 변호사 등 전문가 4명도 함께했다.

서경란 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은 이 자리에서 ‘4050세대 스마트시니어의 재도전’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인구비중에서 다수를 차지하면서, 높은 교육수준과 세계화, 최악의 불황과 최고의 호황을 동시 경험한 4050세대가 노동시장에서 갖는 의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로멘토링 전문가인 김이준 항공대 인문자연학부 교수는 4050세대의 직장과 가정에 대한 고민을 생생한 사례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