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우수·최우수기관 선정
[헤럴드경제(이천)=지현우 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천시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포상금과 특별교부세 4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지난 2018년 우수기관, 지난해·올해 최우수기관 선정 등 3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의 재난관리 역량과 위상을 재입증 받았다.
올해 재난관리평가는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재난관리 업무실적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이천시는 ▷공통부분 ▷예방부분 ▷대비부분 ▷대응부분 ▷복구부분 등 모든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시민 안전을 목표로 민·관·군 모두가 힘을 합쳐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다. 이번 성과로 얻은 재정인센티브를 통해 재난 관련 시스템을 추가 구축해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정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재난안전 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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