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같이 짓는 가치’ 추구
작년 분양 당시 경쟁률 679대1
광주지역 ‘역대 최고’ 기록 관심
포스코건설의 ‘같이 짓는 가치(Build Value Together)’ 이념이 지역 상생을 위한 활동으로 구현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염주동 재건축단지에 ‘포스코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이하 염주 더샵·사진)를 건설 중인 포스코건설은 최근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활동 성과를 담은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고객·협력사·지역사회와의 공생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염주 포스코더샵 현장의 3원칙은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투명하고 균형있는 성장가치 조성 ▷주변이웃과 사회를 위해 협력과 상생으로 지역발전 선도 ▷신뢰와 창의의 조직문화로 행복하고 안전한 현장조성 등이다.
염주 포스코더샵은 광주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광주서구청장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생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따라 건설자재 등 사용시 지역업체를 70% 이상 배정, 6월 현재 용역과 자재, 철거, 기계?전기, 건축 등에서 지역협력업체와의 계약은 22개업체, 673억원 규모에 달한다.
또 적극적인 안전관리 활동으로 무재해 달성에 기여한 협력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인근 식당대표들과 상생협약을 맺어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식당에서는 일과시간에 술을 팔지 않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사업장 모델을 구축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염주 포스코더샵은 지역사회 발전에 협력하고 나눔과 봉사를 확산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이바지한 공로로 올해 4월 이용섭 광주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는 등 모범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염주 포스코더샵은 지난해 10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2년 준공예정으로, 18개동에 지하3층 지상 17~30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난해 9월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최고 679.25대1의 광주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브랜드 선호도가 입증되기도 했다. 6월 현재 공정율은 12% 정도이며, 2022년 7월께 1976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포스코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 김승경 현장소장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 아래 모든 이해 관계자와 소통·공감하며 변화하고 있다”며 “더 큰 기업가치를 창출하며 지속성장하고자 하는 포스코건설의 노력이 지역사회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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