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14층, 총 428가구 규모…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청약, 7월 7일 당첨자 발표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420-10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광산’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관람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한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힐스테이트 광산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0층~14층, 12개동, 전용면적 84㎡ 425가구와 116㎡ 3가구 총 428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A 218가구 ▷84㎡B 207가구 ▷116㎡A 2가구 ▷116㎡B 1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광산은 주변 개발호재가 다수 예정 및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사업지 남서측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이전할 예정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금호타이어와 미래에셋대우는 공장 이전 및 부지 도시계획 변경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단지 북서측으로는 택지 개발이 예정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운2지구는 총 39만8000여㎡의 부지에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3000여 가구와 공원, 학교, 도로, 관공서, 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2024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단지 앞 송정중앙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송정중학교, 정광중학교, 정광고등학교 등도 반경 약 1㎞ 내에 위치한다. 이외에 시에서 운영하는 광주송정도서관도 위치해 있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광주송정역을 통해 KTX 서울역과 SRT 수서역까지 약 2시간 내 도착 가능하며 광주제2순환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 13번 국도를 이용하여 광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광주 도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상무대로를 통해 광주 시내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광산은 전 세대가 남향(남동, 남서) 위주로 배치돼 채광 및 쾌적성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국민주택형으로 불릴 만큼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전체의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7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6개월이 경과하고 면적별 예치기준금액 납입 시 1순위 청약 조건이 충족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광산 견본주택은 광주시 광산구 상무대로 513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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