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70% 이하 379건
명도 등 권리분석에 유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온비드(온라인 공공자산처분시스템) 사이트를 통해 802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798건을 공매한다.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103건이다. 최저 입찰가가 10억3500만원인 서울 중구 래미안신당하이베르 아파트와 2억6190만원인 부산 해운대구 센텀롯데캐슬3차아파트 등이 포함됐다.
공매 대상은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379건 포함됐다. 다만 입찰할 때는 권리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낙찰 후 임차인에 대한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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