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화제 ' '감독과의 대화', VR로 중계
-영화제 기간 중 VR앱 '점프VR'에서 공개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SK텔레콤은 제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열리는 ‘감독과의 대화’를 5세대(5G) 기반 가상현실(VR)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인 ‘점프VR’에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오프라인·온라인 행사를 결합해 치뤄진다. 그동안 '감독과의 대화'는 감독과 관객이 만나는 오프라인 교류의 장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행사로 바뀌었다.
'감독과의 대화'는 지난 6일 5명의 감독과 제작진 8명을 '점프VR' 소셜룸에 초청해 사전 녹화방식으로 제작됐다.
‘감독과의 대화’ 1회차는 '몽중화'의 오성 대표와 박용제 감독, '드리밍 마에스트로'의 임병한 감독, '드림 205'의 김혜림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2회차는 이승무 크리에이터, 360도 VR시네마 '레인프루츠'의 송영윤 감독, '진격의 아빠'의 성시흡 감독과 김해경 미술감독 및 김현옥 촬영감독 등이 참석했다.
‘감독과의 대화’는 영화제 기간 중 ‘점프VR’ 모바일용 앱에서 공개 예정이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이번 BIFAN 영화제에 출품된 VR영화들을 점프VR을 통해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점프 VR 버추얼 소셜룸이 VR영화 제작진들과 팬들의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문화를 소비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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