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올 하반기부터 지역 내 임산부 400여명을 대상으로 12개월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판매의 기회를 열어주고 임산부에게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과 축산물 일부,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총 12개월간 최대 48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되며 올해 하반기 24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우선 공급하고 24만원 어치의 꾸러미를 추가로 제공할 방침이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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