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 제12대 총장에 신일희 박사가 7일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7월까지 4년간이다.
이날 오전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정순모 학교법인 계명대 이사장을 비롯한 법인임원 및 보직 교수 등이 참석했다.
신일희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계명교육은 인간적 윤리성의 배양이 인류의 존립 자체와 산업적 생산성의 초석이라는 가치를 확인하는 교육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총장은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독일문학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Kiel 대학교 객원조교수, 연세대 독어독문학과 부교수, 계명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독일 Regensburg 대 Humboldt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동산장학재단 이사장, 폴란드 명예영사, 미육군성 문화대사, (사)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공동의장, 대구광역시 문화시민운동협의회 회장,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공동의장,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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