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엔터테인먼트팀]오는 11월 21일 홍대 소재 프리즘홀에서 힙합공연 ‘힛더잭팟(Hit the JACKPOT)’의 첫 막이 오른다.

강한 비트감의 힙합이 희미해진 요즘, 12년 노하우의 힙합 음유시인 MC스나이퍼부터 신선함을 선보여 줄 송래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1세대와 3세대의 만남이 성사된 이번 공연에는 MC스나이퍼를 비롯해 데드피, 디제이영, 비케이, 쿨키즈, 어반보이, 제이비토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서 힙합계의 신구 조화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그동안 공연이 뜸했던 인기 아티스트들의 출격으로 기존 힙합 팬들의 기대가 한층 고조 되고 있다.

든든한 선배들의 지원사격 아래 신예 아티스트들은 더욱 의미있는 무대를 꾸밀 수 있고, 팬들 또한 힙합은 젊은 세대 만의 전유물이라는 틀을 깨고 모든 팬층을 아우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과거 속 MC스나이퍼의 곡들은 현재 20~30대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힙합에 큰 관심은 없지만, 공연을 즐겨고 싶은 현대 관객들에게 적합한 공연으로 전망된다.

이 공연의 기획을 맡은 국제예술대학 공연기획과는 1~3기가 이제까지 세 차례 공연을 진행했고, 이번 공연은14학번 신입생으로 구성된 4기가 진행한다. 공연 입장권은 힙합 사이트 힙합플레이야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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