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학생 누적 54명, 교직원 13명

지난 6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봉사단체 회원들이 방역하고 있다. [연합]
지난 6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봉사단체 회원들이 방역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6일 전국 366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중단됐다. 전날에 비해 1곳이 늘어났고, 지난 2일 이후 수업일 기준 11일 연속 세 자릿수를 이어갔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여전히 360곳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은 하루 만에 3곳이 늘어 모두 4곳에서 등교수업이 중단됐다. 또 대전과 경기는 각각 1곳에서 등교수업이 중단됐다.

한편 지난 5월 20일부터 순차 등교가 시작된 후 전날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누적 54명, 교직원은 누적 13명으로 하루 전과 동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