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4일 석촌호수에 1톤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떠 화제가 된 가운데 첫날부터 바람빠진 모습을 드러내 아쉬움을 샀다.
이날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는 노란색 러버덕이 앞쪽으로 고꾸라진 채 간신히 물 위에 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첫날부터 철푸덕” “석촌호수 러버덕, 덕무룩” “석촌호수 러버덕, 죽지 마요” 등의 의견을 올렸다. 이에대해 러버덕 상황실 관계자는 “곧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작가 플로텐타인 호프만이 제작한 공공미술조형물 프로젝트 ‘러버덕 프로젝트(Rubber Duck Project)’는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석촌호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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