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로켓배송 개발총괄에 전준희(사진) 신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전 신임 부사장 우버에서 점프 자전거와 킥보드 공유사업 등 1인용 이동수단인 ‘마이크로 모빌리티’, 우버와 대중교통 정보를 실시간 연계하는 ‘우버 대중교통 서비스’ 등 핵심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하고 주도했다.
전 신임 부사장은 앞으로 쿠팡에서 로켓배송 서비스를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더 빠르고 효율적인 배송 프로세스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시스템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준희 부사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빠르고 정확한 쿠팡의 혁신적인 배송 시스템을 온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쿠팡의 개발자로서 고객감동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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