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기업 프롬바이오가 TV 홈쇼핑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프롬바이오는 과거 이른바 ‘백수오 사태’로 인해 20억 원이 넘는 적자를 내며 운영에 난항을 겪었으나, CJ오쇼핑과의 성공적인 협업을 밑거름 삼아 연 매출 620억 원을 올리는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외에도 ▲관절연골엔보스웰리아를 비롯한 자사 모든 제품들의 유통채널 확장을 추진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늘려 나가고 있다는 점 ▲엄선된 고품질 원료만 고집한다는 점 ▲자체 식품 연구소를 운영해 제품 개발에 총력을 다한다는 점 등이 프롬바이오의 성공비결로 꼽힌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품질과 원료,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광범위한 유통채널을 확보한 결과 지금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건강기능식품을 다방면으로 선보이는 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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