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용미 기자]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포럼(KBR· Korea Business Roundtable)’이 7월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KBR은 사회적 가치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과 공공기관, 학계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발족했다.
포럼은 앞으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과 관련한 교육, 워크숍, 세미나, 연구 및 자문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사회적 가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창립식에는 삼성경제연구소, 현대자동차, KB금융지주, 포스코, KT,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표준협회 등 총 31개 기업 및 공공기관의 임직원 80명이 참여했다.
특히 세미나에는 이병훈 상무(현대차), 정권택 전무(삼성경제연구소), 정문철 상무(KB금융지주), 김용기 처장(동서발전) 등 포럼 회원사 임원이 ‘기업과 사회의 선순환을 위한 새로운 경제모델’을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
포럼 초대 이사장직을 맡은 유창조 동국대 교수는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포럼은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개념, 이론, 모델 및 사례 등을 통해 산업을 선도하는 경영 패러다임을 개발해 공급하고, 시의 적절한 주제를 발굴해 사회와 함께 논의하는 토론의 장을 제공하겠다.”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많은 기업들이 포럼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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