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위해…맞춤형 대입상담도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중고교생들을 위한 진로진학박람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인 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박람회는 6일간 진학, 진로, 미래교육 3개 분야로 나눠 총 12개 관을 운영하며 온라인 플랫폼은 기존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 내에 구축 운영된다.
대입 특강관에는 김경범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전 입학본부장) 등 강사 3명이 미래 교육과 대입, 2021학년도 대입 전형 분석, 2022~2023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와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대학 상담관은 수도권·지역의 주요 대학과 지역 전문대학 등 50여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2021 대입 전형 관련 주요 정보 등을 제공한다.
수시 상담관, 자기소개서관, 개별 면접관 등에서는 2021 수시 모집 전형에 수험생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구진학진로지원단 상담교사들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 고1·2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생활디자인관이 운영되며 대학생 멘토단이 고교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대입 멘토-멘티관도 운영된다.
참가자는 사전 등록 기간(이달 29일~31일)에 온라인 플랫폼 등록을 한 뒤 운영관별로 기간과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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