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이탈리아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보테가 베르데’가 배우 김우빈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우빈은 1년간 보테가 베르데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화보와 TV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김기정 홍보팀 상무는 “김우빈은 올해 최고의 대세남으로서 보테가베르데가 타겟으로 하는 2-30대 여성에게 보테가 베르데의 매력을 잘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간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많이 선보였던 모델이지만 여성들에게는 보호본능을 일으킬 정도로 순수함을 인정받고 있어 자연주의 화장품의 대표격인 보테가 베르데와 잘 매치업 되는 모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우빈이 모델인 보테가 베르데는 이탈리아 최고의 자연주의 화장품 회사로,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의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와인 산지인 토스카나 지방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현재 이탈리아 내에 200개 이상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23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보테가 베르데는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에 입점한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