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의원
김병욱 의원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포항.울릉 지역주민의 재난대비가 한층더 강화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전망이다.

국회교육 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김병욱 의원(포항남·울릉)은 6일 포항공대 정문교량 보수사업 7억원과 울릉군 노인요양병원 시설보강확충 사업 6억원, 울릉군 저동2리 해상보행로 조성사업 3억원 등 총16억원의 재난대비 및 생활안전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포항공대 정문교량은 1990년에 준공돼 30년 정도 지난 노후교량으로, 이번에 확보한 교부세를 통해 교량의 보수보강과 내진 성능 확충이 가능해져 주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울릉군 노인요양병원 시설보강확충 사업은 외부 대피 로를 설치해, 화재나 위급 상황 시 와상환자 및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내부시설을 보강해 병원 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저동2리 해상보행로 조성사업은 일주도로 구간 중 도로 폭 협소로 보행로가 확보되지 못했던 구간에, 보행로를 개설해 도로의 안전성과 경관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김병욱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과 안전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별교부세에 이어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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