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생계안정 위해 126개 사업 1185명 선발
[헤럴드경제(안산)=지현우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정부에서 발표한 ‘고용 및 기업안정대책’ 일환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2차 안산형 뉴딜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본 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 안산형 희망일자리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10~14일까지 5일간이다. 118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14일부터 오는 12월 24일까지다. 총 126개 사업으로 안산시 체육시설 생활방역 지원사업, 안산시 근린공원 관리와 계도활동, 어린이집 보육도우미 사업, 자연학습장 관리사업 등으로 운영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 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산시민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 대상자와 아동관련 사업의 경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취업제한 중인 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형 뉴딜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산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안산형 뉴딜일자리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일자리정책과 뉴딜일자리 TF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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