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오는 19일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야 간사는 13일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하고, 19일 청문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김 후보자는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을 시작한 뒤, 현 국가정보원에 해당하는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에 근무한 이력이 있다.
국세청에서는 부동산거래관리과장 및 징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등을 두루 거쳤다. 그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분납형 일반임대’(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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