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자매·우호도시 수해복구에 자원봉사단을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8일 사이에 집중될 것으로 예정됐다.
시는 지난 1996년부터 강원도 영월군 등 전국의 11개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맺어 최근까지 상호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자매도시 중 피해정도가 심각한 영월, 연천, 예산, 장수, 함평, 하동 등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 자원봉사단과 공무원을 보내 복구에 힘을 보태고, 곳에 따라서는 수재민들에게 도움 될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각 사회단체 참여도 적극 권장하는 가운데 동 단체별 결연지역에 대해 인력과 물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향후회 별 고향돕기 모금활동도 펼친다.
시는 최근 여름철 호우 피해를 입은 괴산, 영월, 울산 등에도 수해복구지원단을 파견한 바 있다. 또 농촌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자매도시와의 우정을 쌓아오는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TV와 매스컴에서 수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지켜봤다. 당장이라도 한걸음에 달려가 돕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