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제휴

IT 소프트웨어 상시할인 등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스타트업 분야에서 기업간 거래(B2B)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고위드가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스타트업에 효용 있는 사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위드는 이번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의 MOU를 통해 스타트업 자금 운용의 고정 지출 비용을 감소시키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파트너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고위드는 스타트업 법인카드 ‘고위드 카드’ 발급 시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최적화된 혜택만 모은 GBC(고위드 베네핏 클라우드, Gowid Benefit Cloud)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AWS ▷구글 지스위트(G Suite) ▷MS오피스365(MS Office 365) ▷젯브레인(Jetbrains) ▷어도비(Adobe)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드롭박스(Dropbox)등 스타트업이 가장 많은 지출을 하는 IT 소프트웨어(SaaS) 7개를 정가보다 평균 10% 이상 상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9월 30일까지 코리아스타트업포럼회원사를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고위드 카드를 발급 받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회원사에게는 AWS 서비스 사용시 2년간 사용 가능한 ‘크레딧’을 무상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유료 지원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서포트(Business Support)를 1년간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김항기 고위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의 지출 비용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싶다”며 “앞으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전국의 스타트업이 일상 고정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IT SaaS를 시작으로 모빌리티, HR, 푸드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할인 혜택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법인카드인 ‘고위드 카드’는 고위드에서 서류 준비 없이 온라인 가입이 가능하다. ‘4무(無) 법인카드(▷대표자연대보증 ▷질권 설정 ▷연회비▷전월 실적이 필요없음)'로 법인카드의 발급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으로 기업 가치를 인정 받는 스타트업에 맞춰 언제든 법인카드 발급이 가능하고 최대 5배 한도 설정으로 스타트업 운영에 효율성을 증대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