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출시 ‘Neo가치주’ 펀드 리모델링 상품

한국형 뉴딜·기술혁신·턴어라운드 기업에 투자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교보악사자산운용은 ‘교보악사Neo가치주펀드’를 새롭게 리모델링한 ‘교보악사그린디지털증권자투자신탁[주식]’ 펀드를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교보악사그린디지털펀드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뉴딜정책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국내기업,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영역을 넓히는 기업 및 가치주로 분류된 전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중 장기적인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에 투자해 성과를 추구하는 주식형 상품이다.

펀드는 정부의 투자가 집중되는 한국형 뉴딜정책의 일환인 디지털 뉴딜정책과 관련된 5G, AI, 비대면산업 등의 기업과 그린뉴딜정책과 관련된 풍력, 이차전지, 수소 연료전지, 태양광 등의 기업에 투자한다.

또 펀드는 기술혁신을 이뤄내고 시대적 트랜드에 부합하는 기업에도 투자한다. 소재의 국산화, 신소재의 개발과 신제품의 개발에 특화된 기술혁신형 기업 및 온라인 플랫폼, 온라인결제, 인구 고령화에 따른 바이오기업과 같은 최근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업이 투자 대상이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가치주로 분류된 전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들 중에서 M&A와 업황의 환경변화에 따라 성장주로 편입될 수 있는 기업을 조기발굴해 투자한다.

이상진 교보악사자산운용 채널영업본부장은 “최근 투자 환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 기후(환경) 변화 등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시대 변화에 부합하게끔 펀드 명칭과 운용 전략을 교보악사그린디지털펀드로 변경하고 전략에 맞는 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