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내달 25일까지  2020년산 홍고추 500t을 수매하고 있다(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내달 25일까지 2020년산 홍고추 500t을 수매하고 있다(봉화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은 다음 달 25일까지 조합공동사업법인 고추종합처리장에서 올해 생산한 붉은 고추를 사들인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수매 물량은 출하 약정을 체결한 168개 농가 500t이다.

봉화군의 주요 소득 작물의 하나인 고추재배 면적은 전국 세 번째로 2579곳, 1천121ha에 이른다.

군은 고품질 홍고추 출하를 유도하고 파인토피아봉화 고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계약재배 출하농가에 kg당 400원의 출하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봉화고추종합처리장은 84억원을 들여 지난 2011년 준공했다.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청결 고춧가루를 생산해 급식업체와 홈쇼핑에 판매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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