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제46회 서울창작음악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일원동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열린다.

서울창작음악제는 국내 신인 작곡가를 발굴 및 육성하고 창작예술의 발전시키고자 지난 1969년부터 시작됐다. 한국창작음악제의 효시로 꼽히는 이 행사에는 그동안 나운영, 김세영, 조두남, 김동진, 박태준, 장일남, 이흥열, 김규환, 구두회, 김대현, 이영자, 김성태, 강석희, 박재열, 백병동, 나인용 등 한국 음악근대사를 주도한 수많은 작곡가들이 거쳐 갔다.

올해 행사에는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이화챔버오케스트라, 코리안목관앙상블 등 전문 음악단체가 무대에 올라 연주를 맡을 예정이다. 행사는 첫째 날과 둘째 날인 23일과 24일에는 오후 8시, 셋째 날인 25일에는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된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1만원이다. 문의는 한국음악협회 사무국 (02) 2655-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