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산 5명(사랑제일교회 관련 2명·광화문 집회 관련 3명), 문경 1명(지역감염) 등이다.
경산지역에서 60대와 50대인 부부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60대는 지난 10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하고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으며 그 배우자도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경산에서는 지난 10일 사랑제일교회 방문 및 천안확진자와 식사를 한 후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의 아들과 며느리, 손주 등 일가족 3명이 전날 확진됐다.
문경에서는 30대 교사 1명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으며 방역 당국은 지난 18일 학교생활관 출근 후 대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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