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공연이 오는 10월 초까지 안동 문화의거리에서 열린다. (안동시 제공 )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공연이 오는 10월 초까지 안동 문화의거리에서 열린다. (안동시 제공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하회별신굿탈놀이를 안동 도심에서 야간 상설공연으로 즐겨 보세요.....

경북안동시와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김춘택 기능보유자) 는 오는 10월 초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안동 문화의거리에서 상설공연을 이어간다.

코로나19와 연례 없는 긴 장마 등으로 침체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 넣고 안동 도심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시장 찜닭골목 진입로에서 사전공연을 시작해 문화의 거리로 이동하는 탈놀이패 퍼레이드와 지신밟기로 흥을 돋우는 한편 중간 중간 포토타임도 가져 관람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공연은 하회마을에서 실시하는 60분 상설공연을 간단한 단막극 형태로 새롭게 구성해 30분 정도 진행되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연계한 버스킹 공연도 곁들어져 다채로움을 더한다.

방영진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야간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도심지에서 안동 대표 콘텐츠인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보며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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