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10명 선발…대전의 게임산업 활성화 및 성과확산 도모
[헤럴드경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은 지난 20일 '대전글로벌게임센터 홍보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한 최종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젊고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대전 게임 산업 온라인 홍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김진규 원장의 격려사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대전글로벌게임센터 견학 등을 진행하며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일정 거리 두기를 실시, 모두가 안전한 가운데 발대식이 마무리되었다.
이번 2기 서포터즈는 SNS를 활용하여 대전의 게임산업 활성화 및 성과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대전 게임기업 및 개발게임 취재 ▲대전글로벌게임센터 추진사업 관련 소식 및 콘텐츠 공유 ▲대전 게임산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여러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활동비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홍보 서포터즈 2기로 활동하게 된 폴리텍대학교 박수영 학생은 "게임 전공으로서 제가 살고 있는 대전광역시 내에 게임 산업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앞으로 대전글로벌게임센터와 대전 게임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홍보 서포터즈들의 온라인 홍보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인 홍보로 대전 지역의 게임기업 및 게임산업의 우수한 성과가 널리 퍼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하며 홍보 서포터즈 2기에 대한 아낌없는 기대와 격려를 표했다.
한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대전지역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한 대전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지역 게임기업은 2016년 14개사에서 2019년 기준 90개사로 증가하였으며, 4년간 매출액 708억원, 고용창출 476명의 성과를 창출해냈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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