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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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드라마 '마마'에 출연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박서준은 지난 19일 방송된 '마마' 마지막회에 출연해 한승희(송윤아 분)가 세상을 떠난 뒤 성인으로 성장한 아들 한그루의 모습으로 등장했다.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간 실검 1위라기에 사랑니 2개 뽑고 골골대고 있는 거 소문난 줄 알았는 데는 장난이고, '마마'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이런 좋은 작품에 참여 할 수 있어서 참 영광이었습니다. 약 6개월 전에 어떤 스토리일지 그루의 감정이 어떤 것일지 상상만 하며 촬영 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 아쉬운 점도 많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송윤아 선배님 정말 최고. 그냥 누가 봐도 최고"라고 덧붙였다.앞서 '마마' 제작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인 한그루 역에 박서준이 캐스팅 됐다고 밝힌 바 있다.박서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서준, 오 박서준이 캐스팅 됐었구나", "박서준, 아무리 봐도 훈훈해", "박서준, 마마도 끝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