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홍콩·일본 온라인수수료 0.07% 제공

비대면계좌 신규개설 선착순 1만명에 해외주식 증정

글로벌원마켓 이용 매매시 환전수수료 무료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B증권(대표이사 박정림, 김성현)이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해외주식에 업계 최저 수준의 온라인수수료인 0.07%를 적용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외주식 온라인수수료 이벤트는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하며,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하는 고객 중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중국, 홍콩, 일본시장 거래 시 온라인수수료 0.07%를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일부터 적용되며 신청일로부터 3개월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비대면 위탁계좌 신규 개설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즉석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위탁계좌를 기준으로 최초 신규 개설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테슬라, 애플, 스타벅스, 아메리칸에어라인, 포드 5개 종목 중 1개 주식을 랜덤으로 신규개설 계좌에 지급하며 당첨된 종목은 계좌개설 즉시 LM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증권은 환전수수료 없이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Global One Market)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는 원화로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한국 6대 시장을 통합 거래할 수 있으며 별도의 환전절차 없이 자유롭게 시장 교차 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로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가입자가 28만좌를 돌파하며 KB증권 해외주식 거래의 기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 외에도 KB증권은 해외주식 알고리즘주문, 서버자동주문, 이지트레이딩, 미국주식 시간외거래 등 해외주식 거래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거래 편의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하반기에는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개편 및 미수거래 서비스 오픈을 통해 고객들의 해외주식 거래 편리성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 상무는 “코로나 영향에 따른 3월 증시 급락 이후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고 특히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시는 고객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신규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분들이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금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이벤트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