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내년도 주민참여 예산사업비 150억여원 사용처를 주민들이 직접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두류공원 와이파이 설치 사업 등 시정참여형 68건 89억원, 북구 저출산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톡톡 아이디어 지원 사업 등 지역참여형 140건 40억원 등이다.
시는 지난달 10∼27일 실시한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총회에 2만4000여명이 참여해 사업 선정 투표를 진행했다.
주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투표와 각 구·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현장 투표를 병행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참여예산에 주민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