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9월에서 10월에 가장 많은 환자가 나타나는 쯔쯔가무시는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시작되는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이 특징적이며, 기침, 구토, 설사 등이 동반 될 수 있습니다.
진드기나 진드기 유충에게 물려서 감염되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할 때 긴 옷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을 권장합니다.
유행시기에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거나 눕지 말고, 휴식을 취할 때는 돗자리를 펴고 앉아야 합니다. 야외 활동에서 돌아온 후에는 샤워나 목욕을 하고, 입었던 옷가지 등을 반드시 세탁을 해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방백신이 없고 한번 감염됐더라도 재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도움말 :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송준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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