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JYJ가 오는 11~12월 도쿄, 오사카 등 주요 도시에서 ‘‘이치고 이치에’라는 타이틀로 돔 투어를 개최한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평생 단 한 번뿐인 만남’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치고 이치에’라는 타이틀처럼 더욱 화려해진 퍼포먼스와 멤버 개개인의 색다른 매력이 더해진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매할 준비도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JYJ의 돔 투어는 지난 2010년, 2013년에 이어 세번째다. 특히 JYJ는 지난해 도쿄돔 투어를 통해 3회 공연 동안 15만 팬을 동원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JYJ의 아시아 투어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일본 팬들의 돔 투어 공연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며 “이번 투어와 싱글 발매 소식은 그동안 일본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JYJ의 본격적인 일본 활동 시작을 알린다는 점에서 여러 가지로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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