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20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김가량(행정·경찰공공학부 4), 백세영(행정·경찰공공학부 4) 학생 등 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전국 119개 대학에서 총장의 추천을 받은 491명의 졸업(예정)자가 지원한 이번 선발시험에서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을 뚫고 행정 분야에 최종합격했다.
합격자들은 내년 상반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교해 4주간 교육을 이수한 뒤 중앙부처에서 1년간 수습 근무와 근무성적평가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원종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해마다 경북지역에서 10여명 합격자를 배출하는데 우리 대학은 매년 1~3명의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국가 발전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공직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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